일반적으로 영미권 국가의 경우 3~4주전, 필리핀의 경우 2~3주전에 진행을 하게 됩니다.
보통 수속담당자가 오티 전에 미리 연락을 드려서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개별적으로 잡아드리게 됩니다.
간혹 몇 달 전에 미리 오리엔테이션을 미리 듣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막상 출국 전에 내용을 잘 기억하시지 못해 오리엔테이션을 다시 요청하시거나 준비에 실수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어서 불가피 한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너무 일찍 들으시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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