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주니어 캠프의 큰누나 에이미입니다.
오늘은 제 주니어 캠프 생활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한달동안 영어도 수학도 공부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수학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맨투맨 수업과 그룹 수업에 만족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수업이라 힘들었지만 한만큼 얻은거 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세부에서의 모든 액티비티가 너무 재밌었고 평생 기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