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비자를 받아 놓고, 이민을 준비하고 있으며, 출국 하기 전 3개월간 조금이나마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필리핀 유학을 결정 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영어를 좀 더 편하게 말하기 위한 결정 이었지만, 결국 이민을 위해서는 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하게 되었고, 제네럴보다는 아카데믹코스가 더 어렵다는 소리를 들어서 아카데믹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아카데믹을 잘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제네럴도 잘할수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대신 수능 이후로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았으며, 더구나 일본에서 생활하여 일본어를 배우는 바람에 영어는 더욱 더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 후 10년이 흘렀고, 그런 제가 여기 AELC에 와서 단지 3개월만에 아이엘츠 아카데믹을 평균 5.5이상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훌룡한 티쳐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각각의 파트에 훌룡한 티쳐가 있고, 그들은 저의 영어실력향상을 위해 모든 것을 해 주었습니다. 라이팅 수업에는 적절한 설명과 어떤 단어들이 유용한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리딩 수업에서는 어떤 유형의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배울수 있었습니다.


리스닝 수업에서는 매번매번 실전과 같은 느낌으로 듣기 시험을 준비 했고, 틀린 문제는 대본을 보면서 어느 부위에서 틀렸는지 확실히 알고 넘어 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피킹 수업에서는 평소에서부터 발음 연습을 위주로 하는 티쳐와 같이 수업을 함과 동시에 아이엘츠 시험에 대한 정보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배웠습니다.


스피킹 티쳐는 언제나 유용한 문서 파일이나, 비디오 파일을 전해 주면서 그것이 저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랬습니다. 이렇게 훌룡한 티쳐들과의 1:1 수업과 동시에 많은 유익한 그룹 클래스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높은 아이엘츠 성적을 목표로 했었던지라,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그룹 클래스와 1:1 클래스를 수강했고, 그것은 결국 높은 점수로 보답을 해 주었습니다. 그룹 클래스는 크게 ESL그룹 클래스와 IELTS그룹 클래스로 나뉘고, IELTS그룹 클래스는 아이엘츠 학생만 들을 수 있는 전문적인 그룹 클래스 였습니다.


다만 저는 ESL그룹클래스도 즐겨 들었는데 대표적으로, 발음 연습과 숙어 연습 수업을 매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저의 말하기의 베이스가 됐다고 할 정도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IELTS그룹 클래스는 몇명의 아이엘츠 학생만 수업에 참가해 수업의 질이 더 좋고, 좀더 높은 수준의 단어를 배우거나 실제 시험에서 나오는 유형의 문제를 직접 티쳐와 같이 풀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강사진과 훌룡한 커리큘럼이 있는 AELC학교에서 준비한 결과 저는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아 들을 수 있었고, 그것은 저의 인생의 전환점인 캐나다 이민에 더욱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게 다리 역활을 해 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필리핀 에서의 생활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여기 이곳 AELC학교에서의 3개월 만큼은 정말로 만족 스럽고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