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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벤쿠버 IH어학원 어학연수 후기   |  생생한 연수후기! 2019-05-28 12:53:20
    작성자  필통유학 조회  321   |   추천  23

     

     

     

    이름 : 정X연
    학업 기간 : 2018년 3월 - 2019년 현재

    한국에서의 답답함을 해결하고자 무작정 벤쿠버라는 도시를 선택하고 관광하면서 여행할때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만 구사하자는 생각으로 IH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처음 레벨테스트를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 수업을 들었는데 문법과 단어에만 집중된 한국에서의 교육을 받고 오니 한마디 한마디 영어로 말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조금 더 낮은 레벨로 바꿔서 걸음마를 시작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입을 열기 시작했다.

    처음엔 틀리면 어쩌나? 이게  문법적으로 맞는 건가?라는 생각으로  자심감이 부족해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지 못 했는데 선생님들이 자연스럽게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이나 토론식의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쉬는 시간마다 이야기 하며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데 되어 수업  후 학교 교외 활동을 참가 하면서 영어로 말하는 것게 대한 두려움이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주입식의 암기보다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수업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ESL을 4개월을 듣고 나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필름스터디"라는 수업을 신청해서 듣게 되었다.

    일상적인 소재가 아닌 죽음, 성평등, 사랑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다각적인 시각으로 토론하는 수업이였다.

    선생님이 다양한 영상자료와 질문을 준비하여 그것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을 영어로 토론하는 수업이였다.

    이 수업을 통해서 영어회화능력도 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수업이였다. 

    그리고 수업 마지막 주에 2시간 수업을 선생님과 준비하여 선생님 대신 수업을 진행하는 기회를 얻어서 학생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하고

    준비한 자료를 공유하면서 영어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완벽한 영어가 중요하기 보다는 나의 생각을 자신감있게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5월부터 6개월동안 벤쿠버가 가장 아름다운 여름에 수업도 듣고 학교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도 참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벤쿠버에서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방법도 모른체 고민만 하고 있던 중 한국인 마켓터님의 소개로 코업코스를 듣게 되었다.

    처음엔 영어로 수업을 듣고 매주 영어로 10분 넘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며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여러번 들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나니 언제 힘들었냐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고 영어로 발표하는게 점점 자연스러워졌다. 

    코업코스는 학업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는프로그램이다 보니 벤쿠버의 생생한 현장경험도 할 수 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의 도움으로 한달동안 영문이력서를 작성하고 다양한 업체에 지원을 하고 인터뷰 끝에 스타벅스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영어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학교에서 다양한 수업을 들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했지만,

    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니 아직도 영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영어를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던 시기에 IH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그 시간만큼 내가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였다

    그래서 오전에는 내가 원하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 자원봉사 활동과 스타벅스에서 일하며 24시간을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누구나 처음엔 외국에만 오면 영어가 단기간에 확 늘어서 돌아갈 꺼라는 기대로 온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그런 생각을 한 사람 중 한명이였다.

    하지만, 뭐든 내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본인이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책상에 앉아 영어만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벤쿠버에 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학교에 너무나도 좋은 선생님들과 프로그램이 있어도 본인이 그걸 찾아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며 어떤 곳을 가도 마찬가지 일 것 같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공부할 결심을 했다면, 벤쿠버는 최고의 도시일 것 같다. 여름엔 하이킹, 카약킹, 다양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고 겨울엔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는 벤쿠버 IH가 좋은 시작이 되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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