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여러 어학원을 알아보는 도중 유학원에 도움을 받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너무 더워서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몇 달 지내다 보니 적응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다 보니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떠나려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을 보니 모든게 좋았나 봅니다^^
사실 예전에도 어학연수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오로지 시험영어에만 집중했던 시절이라 영어회화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영어회화능력 향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CIA어학원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나름 준비를 하고 갔지만 누구나 공감하듯이 영어를 입밖으로 낸다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이 발음도 교정해주고 여러 표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지금은 훨씬 좋아진 것 같고
가장 좋은점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외국인, 한국인 친구들과 좋은추억 남기고 떠나서 저에게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나중에 기회다된다면 한 번 더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